약간 키친아트 다이아몬드 계란말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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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다이아몬드 계란말이팬 상품구매


약간 문제점은 있지만 저렴하게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 계란말이 하기 딱 좋은크기와 디자인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오렌지 컬러가 화사하니 예뻐 주방이 한층 밝아보여요.
단지 아쉬운점은 오렌지색 페인트가 팬안쪽에 약간 묻어 있는것과 스크라치가 있었고…세척후 오일처중 페인팅이 좀 많이 묻어나네요.
오일 처리 후 테스트로 계란 후라이( 추가오일없이) 해보니 살짝 붙는 듯 부드럽게 되지는 않으나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듯 해요.


이젠 이쁘게 말아보자! | 기존에도 프라이팬으로 계란말이는 할수 있지만
코팅이 벗겨져서 교체하면서
평소에 구입할까 고민만하다
조금더 이쁘게 만들어 먹자 생각하고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하다 구매함

일반팬으로 하면 둥글게 계란물이 퍼지니
말았을때 중간은 두꺼워지고
상대적으로 가장자리는 얇으니
하나를 먹어도 손해본것 같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살까 고민하다
계란말이를 자주하지는 않으니
필요없다 그러면서 장바구니에만 담고
주문은 안했는데
저렴한 가격이라 구매함

주물도 있었으나 조리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손목에 무리가 있을것 같아
잘 알려진 브랜드에 가벼운 제품을 선택함

한쪽의 바닥이 라운드로 되어 있어
계라말이 하기에 편리할듯 함

처음에 배송왔을때 코팅면에
바닥의 도료와 같은 색상의 얼룩이 있어
불량인것 같아 반품을 생각했지만
물티슈로 닦으니 없어져 상관없음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하나 코팅이 빨리 벗겨짐 | 예전엔 양면팬 한쪽을 떼서 계란말이를 해왔어요. 그런데 코팅이 금방 벗겨지고 나니 들러붙고, 둥근팬엔 안해버릇해봐서 불편하기에 계란말이팬을 주문했어요.

1. 크기: 예상보다는 큽니다. 계란 2~3개로 한개 말기 적당한 크기에요. 전 계란 5개에 채소 썰어넣고 저 크기 계란말이 2개를 만들었어요.

2. 모양: 겉이 주황색인 네모팬이에요. 바닥은 판판하고 사각 틀 한쪽면이 살짝 둥글려 있네요. 계란말이를 두쪽에서 다 말아봤는데요, 손잡이쪽부터 말기 시작하는 편이 트여있는 부분에서 계란말이를 마무리하기 편했습니다.

3. 코팅: 새로산 코팅팬 느낌 그대로에요. 살짝만 가열을 해도 기름이 잘 굴러다녀요. 다만 가운데 부분 흰 별 일부분에서 계란이 약간 붙나? 싶었어요. 팬 벗겨지면 후기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4. 사용: 계란말이 중 손잡이쪽으로 계란말이팬이 넘어지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면팬이나 다른 계란말이팬은 다 손잡이쪽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온도도 고르게 올라가서 불조절하며 계란말기 편했고요. 지금은 코팅도 짱짱해서 다이어트중인 신랑 계란은 기름 안두르고 말아주었습니다. 그래도 안붙었어요.

계란말이 아니라도 1~2인용 음식하기도 편해요. 혼자 숙주나물 차돌볶음 해먹었는데요, 사이즈도 설거지도 딱좋더라구요. 애들 보내고 엄마 반찬 하거나 애들 간식 빠르게 만들어주기 딱이니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팬인듯 합니다. ^^

4개월 사용 후기: 팬이 많이 벗겨진듯해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지 않고는 예쁜 계란말이를 말기 쉽지 않아요. 생각보다 빨리 팬이 벗겨지네요. 아쉽 ㅠㅠ 곧 새것 살 것 같습니다.


계란말이의 장인이 되려면 장비는 필수입니다. | 두근 두근 추석 전 일 . . . 회사에서는 쿠팡캐시 10만원을 주었습니다 . . . 뭐 안 주는것보다는 낫죠? 그죠?
그리하여 추석을 보내고 휴일에 생각난 쿠팡캐시 등록과 함께 쇼핑을 하였습니다. 8시반에 회사 마치고 집에와서
11시까지 쇼핑만 했죠. 고장난 마우스, 편의점 1,500원 하던 코x콜라 등등등… 많이도 샀네요.
여튼 다이아몬드 계란말이 팬도 왔죠!! 전일 10시반정도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왔죠!! 쿠팡맨님 땀 흘리시면서;;;
(고양이 사료도 시켰다는 ㅡㅡ;;)
쿠팡맨님께서 오후 2시에 오시고, 모처럼의 휴일 빈둥대다보니 출출해졌습니다. 마침 유통기한이 다되가던 계란이
생각나더군요. 자취 10년차 . . . 다이x에서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사서는 저와 같이 이사를 두번 다닌 둥근 후라이팬은
김치 볶음밥에는 제격일지 모르나, 제가 좋아하는 계란말이는 매일 옆구리를 쥐어 뜯었죠.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계란말이를 시작했습니다. 계란말이는 뭐 다 아시겠죠 . . .
계란물을 풀어 갖가지 재료를 넣는다.(간도 이때 맞출것)
후라이팬을 예열한다. 약불로 줄인다. 기름 코팅. 계란물 붓기.(조금 남겨둘것)
위 계란물이 설 익으려 하는 순간 넓은 주걱형태 혹은 뒤집개로 살살 말아준다.
더 두껍게 하고 싶거나, 옆구리가 터진 형태는 위 남겨둔 계란물로 보수공사를 해준다.
다 됐으면 도마에 식힌다.

어쨌든 결론은 . . . 어렵기만 하던 계란말이가 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일본식 계란말이 도전도 하렵니다(한국은 약간 거친 느낌이지만, 일본은 카스테라 같은 ㅎㄷㄷ)
계란물에 우유랑 설탕 !!! 젓가락으로 얇은 계란물을 몇번이나 돌려 만들던 카스테라 계란말이!!

밑에 사진의 계란말이는 불조절만!! 실패한 모습입니다. 말다가 항상 1/2 혹은 1/3 지점이 터지던 그런 모습은 안녕
휴대폰 찾는다고 설익기 전 마는 타이밍을 놓쳐 약간 변색(?)됐습니다.


다용도로 사용 가능해요~ | 둥근 프라이팬에 비교하면 많이 저렴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크게 계란말이를 하는걸 좋아해서 이걸로 구입했는데 작네요 ㅜㅜ
제 손이 작은편인데 손을 쫙 펴니 제 손 사이즈랑 딱 맞아요

계란 굽는 작은 둥근 프라이팬은 너무 가벼워서 가스렌지에 가만히 올려놓고 있지 못했어요
손잡이부분이 조금 무거우니 자꾸 기울여져 쓰러졌는데 이것도 혹시 너무 가벼운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조금은 무거워서 잘 놓여지네요

그래도 계란말이를 할때 처음 마는 부분이 먼저 익히며 하는게 잘 말리고 골고루 익히는데 이건 올려두면 골고루 다 익혀요
계속 시작부분부터 손잡이를 잡고 하는게 더 예쁘게 잘 만들어 질듯 합니다.

둥근 프라이팬으로 하는게 익숙해서 그런지 전 사각이라 조금은 어색해요
중간과 가쪽 다 두께가 똑같이 되는 장점이 있으나 팬이 작아서 계란말이를 길게 말수는 없어요
보통 둥근 프라이팬에 5~6개 계란을 넣어 만드는데 이 프라이팬은 3~4 개정도 해야 예뻐지는거 같네요
5~6개 계란풀어서 여러가지 채소를 넣고 했는데 사이즈가 작으니 많이 부으니 너무 두꺼워져서 2번 했어요
둥근 프라이팬에선 한번에 5~6개가 되는데 이걸로는 두번하니 시간이 더 걸림 ㅎㅎ

조금 해서 드시는 분들은 작은 사이즈라 골고루 잘 익으니 괜찮을듯 합니다.
저처럼 많이 드시거나 식구가 많으신분들은 사이즈가 좀 작은편입니다.
전 긴쪽으로 계란을 말아야겠네요

마지막 계란말이 사진은 채소넣고 계란 두개로 만든거예요

그리고
계란말이 이 외에 토스트 한다고 구워봤어요
베이컨과 계란을 구웠는데 사이즈가 딱 되고
식빵 두개는 사이지가 약간 작네요
오른쪽 옆부분이 살짝 떠서 잘안구워짐

토스트 만드는법은 식빵과 베이컨, 계란을 구워요 그리고 양상추를 준비합니다
구운 식빵위에 양상추를 올리고 유자드레싱을 골고루 잘 뿌려주고 베이컨과 계란을 올리고 치즈를 올립니다
그러면 맛있는 토스트 완성~~~^^
전 치즈가 없어서 이번엔 올리지 못했어요
이렇게 토스트를 만들어 먹으면 든든해요
우유나 두유를 곁들여 먹으면 한끼식사로 손색이 없어요

사각 프라이팬으로 다용도로 사용 하고 있어요 앞으로 계란말이는 더 자주 해 먹어야 겠네요~~^^

사이즈가 조금작아서 별하나빼서 별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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